//=time() ?>
[교보문고] 서다련 작가님의 <다정한 나쁜 짓>
“나랑 2주, 아니 한 달만 연애하면 형한테 결혼하지 말라고 할게.”
김단우는 형의 죄책감을 교묘히 이용하는 악질이었다.
그리고 유진은…….
“좋아. 대신 약속은 꼭 지켜.”
김단우보다 더 악질이 되기로 했다.
https://t.co/nlqK3wIGsa
머라이어 여동생인지 남동생인지랑 붙여주고 싶다면?? 언니/누나의 원수를 갚으러 왓던지 그 이후로 머라이어가 실종돼서 그 행적을 쫓는 혈육에게 미약한 죄책감으로 있지도 않은 손을 빌려주는 압둘 재밋지않냐?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해
@Jen_0737 ㅋㄱㅋㅋㅋㅋㅋ젠님 진짜 반응 딱 놀리기좋은사람이라서 미치겠어요ㅋㅋㅋㅋ저는 나쁜트친이지만 죄책감이 드는것같으니 특별히 드리도록하죠!
브루스 다리를 제대로 그려주지 못한것에 죄책감을 느낀지 n개월만에 드디어 고쳐줌
근데 무슨 브러쉬로 그렸는지 기억 못해서 대충 비슷한걸로 한거라 좀 아쉬븜ㅠ
시발 우즈이 새끼야. 아오이 ptsd환자인데..ㅠ 이거 카나오 아오이 시점으로 나온 공식소설보면 아오이가 카마보코대 대신보낸거 엄청 미안해 하고 죄책감 갖고 그러는데 카나오가 위로해주는게 나오거든요 공식소설 꼭 보세료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에나츠를 구한 건 정조관념이 느슨한 연극배우 유키였다.
팬 이벤트인 버스 투어에서 유키와 섹스를 하고, 죄책감에 떠날 것을 결심한 에나츠였지만, 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집 앞에 유키 본인이!
게다가 두 번째 섹스에 더해 동거까지―?!
BL 「최애와 자버렸다만?」 발매!
#littlenightmaresengame
그 베리 문닫는씬 막으면서도 죄책감 플렉스 되지않을까 오랜만에 그림그렸는데 분명 그림을 그리지않았는데 늘어난 느낌임
블랙 기업에서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에나츠를 구한 건 정조관념이 느슨한 연극 배우 유키였다.
팬 이벤트로 열린 버스 투어에서 유키와 섹스를 하고, 죄책감에 떠날 것을 결심한 에나츠였지만, 직장에서 돌아와 보니 집 앞에 유키 본인이!
게다가 두 번째 섹스에 더해 동거까지―??
데이모스한테도 탈라신 먹여달라는 요청 비스무리한거 접수받고 그렸다~!
리버쨩,,, 말은 저러지만 일방적으로 패다가 죄책감들어서 관두고는 역으로 얻어맞고 찢길것
하 경헌이한테 구라칠때는 양심가책1도없으면서 고해준한테는 존나 죄책감느끼는것봐 고해준확정 순애라 떨린다 앞으로 해준이한테 잘보일려고노력하고 구라친거 걸릴까봐 발발대는거 생각하면 심장떨리고 걍 긱사 천장에 고해준 가둬
#자캐는_모범생인가
이은민
무단조퇴: 절대 안 함 아파도 참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보건실: 딱 한 번 그런 적 있음
담 넘어봤다: 그럴 일이 없었음
수업시간에 몰폰: 희주 연락 오면 잠깐만, 죄책감 느낌
아침10시 넘어서 등교: 늘 조금 일찍 등교하는 편
사복등교: ×
반성문: 쓸 일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