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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__loveS2 펠리아는 현재 있는 설정이 죽음을 상징하는 드래곤이며 레어가 이미 공동묘지가 되어있어서 자신의 레어를 돌보는게 남들 눈에는 묘지기로 인식되어있는 상태에요.
성격은 자신에게 피해만 없다면 유하게 넘어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랄까요?
ⓐ김그린님, 케이호님, 연님, 두몽님
<당신의 죽음을 바칠 시간⏳>
4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제 것을 잃고 날 뛰는 괴물을 보니 즐겁던가.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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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창조주가 잠깐 돌아오셔서 기쁜맘에 재업
한지의 죽음을 부정할 수 없지만 립한 두 사람이 다시 만나주길 간절히 바랬던 두 여자들의 저항의 기록
킹갓아트 낮잠림@napihcs
IF 권제혁 연오와 그간의 정이 있어서 서용철 장례식 갔는데… 연오두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 정도로 끝났는데… 나중에 권제혁네 어머니의 죽음에 자기 아빠가, 자기 아빠 죽음에는 권제혁네 집안이 관여되어 있구, 다 알면서 뻔뻔하게 장례식까지 왔다구 생각하면 배신감 미칠 듯🥹 물론 권제혁은
새 일러 레퍼런스 이 장면 맞는것 같음 나이브스가 강제융합하려던 장면.. 나이브스의 시선에서는 밧슈가 말그대로 다 타버린 날개 끝까지 태워서 죽음에 이르려는 꼴이었을테니까..
남주는 개불쌍해야해
이런 건 어떨따
벰몬 생성을 위한 핵심 코드가 담긴 인간 USB
자유롭고 싶어서 N개월 전에 실험시설을 탈출
뫄뫄의 사설 용병부대와 해커부대로부터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바다 너머 자길 아무도 모르는 어떤 세상으로 도망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해서 그저 죽음을 원한다
생존을 위해 돈 되는 일이면 뭐든 다 하는 크래커 여주가 근미래 사이버 디스토피아에서 모종의 이유로 내일 없이 죽음만을 바라는 남주를 군사위성을 디지몬화해서 전쟁경제로 이득을 취하려는 초국적 기업으로부터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다 장렬히 전사하는 스토리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