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뭐 퐁당 넣는데 모름ㅠ 만화적 표현이지만 그냥… 지훈이가 이상한 짓 할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아리의 무.한.신.뢰.가 드러나서 좋음

1 0

박맥스 세번째 생일 축하해!!
지훈이 형아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178 253

여준이🦊🌸🍃👋🏻
지훈이 수고했어 사랑해💕


93 124

전화하는 지훈이 완전 잘생김

124 210

근데 아리가 먼저 말해줌 같은 길을 걷다가 죽자고... 그래서 이지훈이 저런표정을 지은거라면? 이날 이지훈이 듣고싶었던 말을 들은거라면? 그리고 이지훈이 하나 모르고 있는 사실 하나는 이지훈이 아리 목숨 구해준 그날부터 아리는 쭉 이지훈과 같은 길을 걷고싶다고 생각했다는것...🤦‍♀️🤦‍♂️

0 2

괜한 참견을 했네. 라고 하는거보면 이지훈 원래는 도와줄 생각 없었는데 자기도 모르게 도와준 거잖아... 작중에서 이지훈이 말했듯이 배신하지 않을 녀석이 필요했다는건 그저 핑계에 불과하고 아리를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었던게 확실함ㅠ

0 3

이건그냥 아리가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와서 좋아함... 그리고 이지훈이 가끔 스윗하게 웃을때 아 내가 컾하나는 정말 잘잡았군아...

1 4

시간의 계단 세번째OST
니브님이 지훈이 입장에서 불러주신 노래에요
다른노래도 좋았지만 이노래 특히 좋네요!! 저는 반복재생하는중😄☺
https://t.co/4Ryfw4KVT8

1 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으로 가고있는 지훈이👍🏻



100 152

나 존이 한인타운 노래방 가서 용이랑 싸우는 거 볼때마다 저항없이 웃고있음
심지어 의뢰자 이름은 박지훈이야

74 57

지훈이 안경 없는 ver
ㅎㅅㅎ

6 18

지훈이게이같다
굳이이렇게말하는것이

3 19

심심해서 그리는 석민이랑 지훈이 💙
I'm voting for for RT to vote too!

9 6

지훈이 요래 생겼습니다 이모님은 이렇게 생기셨고(?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