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 피폐 : 안씻은 까칠 말티쥬
차우경 피폐 : 프랑스 노숙인

이라는 점이 진짜웃겨.

변민호는 인터넷 도박하며 돌아다녀서 꼬질해도 귀엽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피퍠한데
우경이는ㅋㅋㅋ진짜 지금 내웃음포인트임ㅋㅋㅋㅋㅋ
근데 수염가리면 애기긴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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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차우경 폐인 비주얼 넘 강렬해서 잠시 버퍼링 걸렸었는데 그래도 잘생긴 얼굴 어디 안 간다 근데 차우경 트라우마 어쩌냐.. 평생 붙잡고 있을 줄 알았던 민호를 먼저 놔주다니ㅠㅠ 그래도 민호가 죽다 살아와서는 후련하고 개운한 표정이라 난 또 여기에 해피를 걸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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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차우경 변민호❤️

이제 노란장판 가난 커플로 쪄먹으면 맞있겠다.

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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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과거 현재 미래

미래엔 미중년 이군요. 약간 피퍠한..
약간 회귀물 같기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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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뷰단은 악마같은 404를 피해 기필코

차우경과 변민호의 와꾸를 영접할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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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쳐
차우경 변민호 더 울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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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윽....!
🐍: 아니, 애초에 형이 먼저 고백해서 사귄 거잖아. 그럼 내가 잠깐 다른데서 즐기는 것도,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 쿨럭, 개소리 하지 마... 넌, 그냥... 날 갖고 논 거야.
🐍: 그런가?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러든가.

마음 한 구석이 쿡 찔리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 차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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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은 합의동거한 이래로 처음으로 형이 없는 집에서 밤을 보내야 했음. 그런데 이미 형에게 자기 옛날 모습을 다 보여졌다 생각하니 잠도 제대로 안 옴.

그 시간 민호는 발렌타인 30주년 산 하나를 나이트캡 삼아 홀짝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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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랏 차우경!
🐍 우경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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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이 개부럽다
저런 앙큼앙탈순수에 지떡체를 다갖춘
변민호를 얻어서 질투한다.
부럽다 ...
변민호 가슴 엉덩이
마치 찰기가도는 부드럽고매끈한
바로쪄서나온 떡같은보디의 남자
가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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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elody 차우경 x Kuromi 변민호

다른 화가에게 그림을 의뢰한 원고예요. 만약 당신이 그림을 저장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하세요.^ ^
난 번역기를 사용했어요. 언어에 오류가 생기면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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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뷰 외전 초반 차우경에게 감금 당한 뒤 변민호의 꿈에서 쭉 뒷모습만 나왔었던 천두나의 형체가 이번화에 그대로 나왔다. 같은 복장, 같은 앞치마를 두른 채로... 천두나는 변민호에게 사랑이자 증오였고, 동경이자 질투였다. 변민호의 인생 속 가장 큰 부채감과 죄책감, 또 지독한 미련의 대상... https://t.co/PfmoGwLj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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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생각났는데 프시케가 에로스를 만나기 위해 시어머니 퀘스트 깨다가 죽었잖아?

그걸 탑에서 몰래 나온 에로스가 잠의 형태였던 죽음을 상자에 넣어서 프시케를 되설려주고. = 꼭 차우경의 정신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ㅈㅅ시도/ 그런 형을 입원시킨 차우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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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미인계는 남들에겐 다 통하는데 민호 형에겐 전혀 안통한다는 사실이 너무 맛있어....😚
민호는 달라붙지나 말았으면😥😥 이러면서 무자각으로 오만 사람 다 꼬시는 바람에 안달내는 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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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장 차우경
글 쓰는 형 옆에서 폼폼 들고 치어리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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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느껴지는 재벌 차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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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우경 이제 일어날 때마다 이 얼굴 보는거니
정신차린 변민호 너무 예쁜데 차우경 큰일났다 이제
나 같으면 감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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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늘 형 생각하지가 아른대서 보러갔다가 두나 부르는 민호 보는 차우경 얼굴에 심장 찢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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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ㅠㅠㅠ 얼굴도 안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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