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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르소나3에 빠졌습니다.. 내년2월에 나오는 리로드에 앞서 페르소나 포터블을 많이 플레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배의 매력을 다들알아주셨으면... u.u*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