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아니지만 갠적으로 좋아하는 삼군자 대사

하난: 지금 내 앞에서 감히 그런 말을 해?
추국: 동죽아 쏴
동죽: 대답할 기회를 딱 한번만 더 주겠다

얘네가 잘 안쓰는 낯설은 느낌의 대사들이라 짜릿함

>내앞에서 감히< 라고 말하는 원칙
명령하는 지성
기회를 주는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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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백작. 제 시선은 당신의 것이에요.
; 그리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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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에 3번은 추국이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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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터 사진 꺼내봄 흐흐 추국아 삼군자 다 진지한데 너만 능글맞은 그 표정과 여유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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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아- 너는 내 뮤즈야. 네가 영원히 내 뮤즈로 남아줬으면 좋겠어.'

'..그럼 이제 배추국 이별노래는 못 쓰겠다.'

-흔님의 <너, 혹은 나> 3차 연성입니다~! 모두들 흔님 포타가서 너혹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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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하난...(백작대위) 동글동글한 머리카락 끝 안그리면 추국을 못알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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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 배추국 추최러의 심금을 울리는 Fun하고 Cool하고 Cute한 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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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와라요...
나와라 이제...
나와라 춘매야하난아추국아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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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난이가 멘탈 크게 나갔을 때 백매를 춘매로 불렀을 법한 상상 다들 한 번쯤은 해 본 적 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하난이 뿐만이 아니라 추국이나 동죽이도 멘탈 크게 나가서 그런 때가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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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는 셔츠 단추 몇 개 풀어헤치고 있는데다가 옆머리 빠져나오게 묶었는데
동죽이는 셔츠 단추 끝까지 꽉 채우고 넥타이도 하고 머리도 넘겼다는 차이점이 너무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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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전에 오늘까지의 "가담항설" 230화를 다 보았네요. 오래간만의 만화고, '송곳' 이후 웹툰을 이렇게 본 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물론 '추국'이 예쁘고, 귀엽고, 발랄하고, 이성적인 캐릭터이면서 겉으로는 오히려 지극히 감성적인 캐릭터로 매력적인건 사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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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아 어떻게 볼수록 잘생겼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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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추국 암주 정기

작가님 돈까스 5개월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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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녹음 일정은 7월 중순에 잡혀있고
오늘 예고편 더빙하는데 백매-추국이의 신경전을 녹음하신다네요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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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린 저렴한 추국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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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추국이나 저 쪽 추국이나
아무튼 동일인물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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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메이드 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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