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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필립(퍼트<본명)
사기꾼 원숭이... 얘는 진짜 재밌게뛰었음 찐사기치고다님
커뮤 들어갈때부터 가명쓰고 신분 속였다
자기 고향이 위태롭다고 돈빌려달라고도 했었고
선관은 이미 얘가 동업하자해놓고 먹튀한 사건 피해자
정당하게 돈벌겠다 카페 취직해놓고
어떻게 털어먹을까 호시탐탐 노리는중
격조했습니다.. 취직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존 신고용으로 작업했던 커미션 두고 갑니다. 아직도 구독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걸보고도_백합_취향_말하지않으면_취직이미뤄짐
내 조합은 언제나 까칠+츤데레×다정+메가데레 다 절대적으로 맛있을수밖에 없는 조합이지
2/커미션
3/트레틀
🎉8월 알라딘 전자책 신간!🎉
【후계자의 화려한 우울】 사네모리 타바네
임시로 소꿉친구네 가정부로 취직한 미츠토시.
하지만 못 보는 사이 쌀쌀맞아진 마사무네와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는데?!
https://t.co/6uDyaRatWU
거만한 다도 계승자 × 열혈 가정부
그들이 펼치는 건강한 배틀연애!
기안84가 바라본 여성상은 딱 이거였던 거임.
1. 능력도 없고 멍청하여 섹스어필을 하지 않으면 취직할 수 없는 존재
2. 나이가 많으면 정체성을 잃는 존재
3. 외모와 성적 매력이 그들의 정체성의 전부여서 “예쁜”여성을 적으로 두는 존재
미소지니의 전형을 정확하게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