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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나의 욕망은
반바지에 크루삭스였으면 좋겠다고
속삭이고 있지만,,,
끄문 취향은 아닐거같음
분명히 긴바지에 앵클부츠나 옥스포드 신겼다 확신한다
... 여사님 일러(왼쪽) 새로 뜬것도 뜬건데요 가장 웃기고 기절할 것 같은건 제가 여름에 알트를 츠나랑 비슷한 의상으로 이미 입혔던 거거든요.. ㅠㅠㅠㅠ 아 이게 무슨일이지 너무 웃기다 덕분에 공식 일러로 시밀러룩 하나 뚝딱 입음 이게 무슨일이지
ⓒ 하니님(오른쪽)
마츠리 - 아미모노 아키히사
이 픽크루로 자캐 구현하는데 파츠나 녹발이 너무 예쁜 거예요.. 그래서 취향껏 캐디하다가 상냥한데 분위기 좀 무겁고 눈 뜨면 무서운 캐릭터 어떨까? 싶어서 그렇게 했어요
장르 언급 탐라에 들여서 정말 미안한데 내가 전부터 듣고 있거든
나비 핀 여캐 = ㄱㅋ ㅅㄴㅂ 가 고정관념이야...?
전부터 카츠나보고 ㅅㄴㅂ 닮앗다면서 이 말 기분 나쁨... 머리 뒤에 리본 달린 게 흔한것처럼 나비나 고래나 여러가지 다 일상생활에서 보일 법하다고 생각해
타래로 이을게
쟈켄이 링을 얼마나 아끼는지,, 뒤로 갈수록 그게 느껴지는 걸 너무 쭈아함. 링이 명도에서 죽었을 때도 쟈켄이 셋쇼마루를 대신해서 울었고, 야샤히메에서 링이 세츠나와 토와를 낳았을 때 옆에서 이제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자상하게 말한 것도 쟈켄임..
도검난무 / 카라사니 (오오쿠리카라×사니와)
히메님 댁 사니와&남사분을 업어왔습니다.
카라씨 갑주를 그릴까 말까 하다가 갑주는 해제…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토요하라 치카노부의 <동금주야경 와타나베노 츠나>(1886)를 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