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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고백: 그냥 이 일러가 너무 좋아서 치아키 마이스타일 데려오고싶음 이번달 스카티켓으로 치아키 요 쓰알 데려올 거라 ... ... ...
투샷일러 너무 커플팔이같다는 클레임이라도 먹은건가 냅다 서로에대한 애정을 인형으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카나타가 들고있는거 치아키가 준 인형이라네요)
(진짜 밥먹고 카나치아 주접떨려고 사는애처럼 아무데나 다갖다붙임)
카나타 분명 참치해체도 하고 소마한테 연어도시락도 싸준적있는데 (생선해체랑... 요리는... 달라요...) 너무 포이즌쿠킹맨이 되어버렸길래 으잉? 대체왜지? 이랬는데 치아키랑 일러맞추고 겸겸에 귀여운 남친에게 도시락을 받아먹는건 자기라는 어필을 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하니 모든걸 납득
직업요리사 진짜로 기절시키는 카나타
생각보다 요리를 하는 치아키
치아키 : 이렇게되면 내가 요리를 전담해야겠구나
카나타 : 그런가요~
치아키 : 자! 아침으로 된장국!
치아키 : 자! 출근할때 귀여운 도시락❤️
카나타 : 갑자기 자기입으로 말했던 로망을 본인이 하고있네요? (낼름주워먹) https://t.co/pIyBCEjCmS
나 사실 즈! 일러 이거 짱 좋아했는데.......
그래서 이거 기반으로 한 일반과 학교 다니는 선배 치아키와 후배 미도리로 "새로 들어온 신입생이 백마 탄 왕자님!?" 같은 무슨 라노벨스러운 느낌의 믿챠 보고 시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