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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황비여서는 폐하에게 힘이 될 수 없다.」 타인의 속마음이 들리는 치치는 베르시아 황비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황제 가이젤은 고향으로 돌아온 치치 앞에 나타나고… 지금부터 두 사람의 긴 여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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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iii_777 꺅!!!!!!! 치치님 생일 축하해여!!! 왜 이제 얘기해욧!!!!!
내년엔 꼬옥 열두시 땡에 축하해준다 쉭쉭
오늘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했다구 하니 다행이에여!
나 21살이니까 이제 언니라구 불러여 엣헴
생일 축하해요~~
커미션 신청을 해주셔서 오랜만에 석치치를 작업할 수 있었어요 88) 정말로 사랑했던 석치치. . . .. . 오랜만에 그려 너무 즐거웠어요~! 신청 감사합니다♥
오늘은 치치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치치가 선인이 되기 전엔 감정도 있고 밝았겠지? 사랑도 받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래서 그려봤습니다 원신 내 치치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치치인게 표현이 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타인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공주 치치는 북쪽 대국의 황제 가이젤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냉혹하고 두려운 가이젤과의 알현자리에서 치치의 마음으로 흘러들어 온 것은 치치가 너무 귀엽다고 말하는 황제의 의외인 「본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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