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메랑 이자요이가 만나서 이누야샤 얘기했음 좋겠다..는 망상에서 시작된 만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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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넘어지기 전에 받아주려고 마중나간 손 뭐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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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는 봉미선화해져도 여전히 귀여운거 같다 (아님말고. 지독한 가영맘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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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1화 카고메대사:이런영문도 모르는 곳에서 죽을순 없어!!!!
완결편 26화 카고메대사:난 여기서 살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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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뭐 놀래거나 무서운 거 있음 한참 작은 카고메 뒤로 쏙 숨는 게 정말 귀여움ㅠㅠㅋㅋ 카고메 덩치가 자기 몸의 반밖에 안 되든 말든 상관 않고 호다닥 숨어서는 카고 어깨 붙잡고 상황 살피기 들어감. 근데 또 정말 진심으로 카고메 신변에 문제될 상황에선 자기가 다치는 걸 서슴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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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생각이지만 반코카고 결혼하면 가장 넓은집에 호화롭게 살것같애 반코츠가 그렇게 살게 해줄것같음 용병일 하면서 돈이나 값나가는 물건 엄청 받아챙겼을것같고 쓸때 배포도 커서 그걸 카고메한테 쓰는데 전혀 아까워할것같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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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랑 반코카고로 카고메 창포물에 애들 머리 감겨주는거 보고시퍼
반코츠는 그렇다쳐도 이눙이는 멈머니까 강아지는 사람쓰는 린스나 트리트먼트 쓰면 안좋을까봐 창포잎이랑 쑥, 버들나무 줄기같은거 따와서 둘이 멍빨냥빨 해줘라 이눙이 특히 물이랑은 별로 안친해할것같아서 넘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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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른 캐릭터로는 이누야샤, 카고메, 키쿄우가 있다

이누야샤 -> 반요 소년 이누야샤 -> 철쇄아의 오의 이누야샤.
스킬은 목숨을 걸고 너를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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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 흑냥아 얼른 카고메한테 지독하게 집착해 너의 망사랑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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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발렌타인 느낌으로 이누카고반코
카고메가 반코츠한테 먼저 마음을 품어서 어떻게 표현할지 전전긍긍하는중에 발렌타인이라고 반코츠한테 초콜릿이랑 편지 주는거 근데 앞에서는 고맙다~ 하면서 받아놓고 나중에 청소하는데 운동장 화단쪽 쓰레기통에서 본인 초콜릿 발견하는 카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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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카고메 낙서
모로하 마마걸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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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가 위급한 상황에 자신의 품 안에 들어오면 개예민보스+돌아버림+그래도 자신의 품안에 들어왔다는 안도감 느껴하는 이누야샤 보면 미치는 병이 있는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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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자취를 좇는 모로하 😭😭
+ 시공을 초월한 소녀 & 봉인된 소년 & 양날의 혈맥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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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잘난 듯 저렇게 말하지만
이 남자
사실 카고메가 자길 안 봐주면
불안 증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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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랑 코우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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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모로하 배냇옷 뜨는 카고메🐰👩‍👧

입덧도 없고 배 별로 안 나왔다며 부끄러워하는 귀여운 예비엄마 카고메 보니까 옛날에 그린거 생각나서 살짝 리터치해서 다시 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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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헤어질 때 이러고 헤어졌는데ㅜㅜ 카고메 쏙 빼닮은 모로하 봤을때 코우가 기분이 어땠겠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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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메
분명

포즈로 애교 부린 적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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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완벽 적응한 카고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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