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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암만봐도 머리 쓰다듬고 싶게 생김.. 애기 고양이가 따로없어ㅠ 카르마는 쓰다듬었다간 물릴듯.. 표범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네모가 더 쎄지만
아니 근데 진짜로.. 라이브2D에 전용스티커(임티인가)면 코로플이 대놓고 무시하는것도 아니에요 공식도 잘난 거 아는데 일부러 간만 맛보는 느낌 마치 카르마처럼..
자꾸 npc로 나오는건 겁나 천재라서 이해력 만렙인데 상대적으로 묶인 스토리가 없이 자유로워서 써먹기 쉬워서이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