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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솔직하게 말해봐요.. 둘이 어릴때 만났다며 왜 하나도 안풀어주는데 이대로 흐지부지 넘기면 진짜 가만안둬 둘이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면 밑에 사진들은 뭔데 저 알콩달콩한 모습 저게 선후배냐 윗사람한테 예의바른 타이가 왜 카케루한테만 편하게 하는데ㅡㅡ
뉴델...조금 토마토 홍보하는 애들 같군요
마이크 잡고 있는 카케루가 판매멘트하는 mc고...
신 : 모두에게! 전하고싶은 주스가 있어요!
유키 : 음! 이 맛은..딱 제철을 맞이한 무슨무슨 토마토로군
레오 : 그런 싱싱한 토마토를 듬뿍! 100퍼센트 갈아넣었습니다!!
유우 : 우와 끝내주는 맛이잖아!!
ㅎㄹ미친 제가요 이걸 지금 발견했는데요 카케루 눈물 안고여있었는데 타이가가 기대자마자 눈물 고였음....... 타이가 서럽게 우니까 슬퍼서 그런가봐 이건 진짜같은데 ㄹㅇ인데 헐 카케루 눈에 눈물 있는거 이제봄 헐 진짜 사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