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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나레프가 셰리?한걸 체리?로 잘못듣는 연성을 본 뒤로 쿄녀 보면서 셰리 생각나서 여동생마냥 챙기는 폴폴이 조합으로 남매느낌 조합 사랑하게 됐다🥲🥲
그냥 폴나레프가 카쿄인 마냥 동생처럼 으이구 오구오구 해주는게 참 좋더라
그리고 평소에 자주 그리는 화여승/화승의 개인적인 느낌...화여승은 죠타로가 리드하는것 같지만 허락만 떨어진다면 언제든 리드할 마음이 있는 카쿄인/화승은 여느 친구처럼, 여느 연인처럼 잘 지내는거 좋은데...물론 저 개인적인거라 취향 탈수있는데 일단 제 취향은 이렇다는거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