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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던 플란츠 왕자는 몰래 궁을 빠져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베른 덕에 목숨을 건지고 나중에 칼리안으로서 찾아온 베른은 겉이나 속이나 찐왕자가 맞았기에 지니고 자시고 오러 서린 램프를 무기 삼아 다 깨부수고 플란츠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술 마시고 그림 그리지 맙시다
> 함뜨각이 섰을때 상사가 찾아온다면?
의 에우아르와 상사 칼리안입니다
https://t.co/MWMPXw84zZ
함뜨각부분이 있어서 링크로 올려요
그리핀도르 반장 > 헤드보이(ㅋㅋ) 칼리안...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가진 지팡이는 흑단이랑 용의 심금을 사용한... 그런 지팡이었으면 좋겠쥐만...(ㅠ) 후에 차차 본인에게 더 어울리는 지팡이를 손에 넣었음 좋겠다는 생각... 생각... 생각...
탐라 너머 덤스트랭 칼리안 x 슬리데린 플란츠 진짜 참을 수가 없었다 아 으 아 진짜 배우신 분 천재 천재 (못 참아서 일단 가볍게 낙서 툮)
칼리안 선샌님 댁에 산삼 한 박스 가져다 드려야겟어요... 산삼은 공복에 1시간 동안 꼭꼭 씹어서 넘겨야 해요 선샌님 건강하새요ㅠ
ㅋㅋ 칼리안 선샌님 결국 선샌님도 본인이 흑발적안퇴폐미소년인 게 참 맘에 드신 것 같은데 그쵸?! 너무 귀엽다 어쩜 조음 생각마저 귀엽다
칼리안 선샌님(이제 이 호칭이 붙어버린듯? 용서해주쇼) 싹둑싹둑 앞머리 자르는 시늉이 넘모 귀엽어요 주접맨 주접떨어버린다
[리퀘스트] '칼리안 머리에 장미꽃 꽂아주면서 예쁘구나 하는 란델 보고싶습니다ㅠㅠㅠ'
적왕사 리퀘스트 그려봤습니다.
꽃보다 예쁜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