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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선의 기준을 대부분 눈의 라인을 잡고 그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얼굴을 그리는 데 있어서 공통된 기준이란 없으며 그림에 정답이란 건 존재하지 않음.
다만 눈썹(안구 위쪽 부분 골격)을 기준으로 잡으면 데포르메 여부에 관계없이 귀와 코의 위치, 머리 크기를 구체적으로 잴 수 있다.
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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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드림
190cm랑 160cm 손 크기 차이 사진 보고 생각나서... 손 크기 재는 정대마이와 듦주. 듦주 손이 자기 손 반도 안 돼서 저 뒤로 상전 모시듯 극진하게 모심(그러다 맞음) 정대마이 농구 하는 남자라 본인 키에 비해 손도 좀 더 크고 마비뼈도 굵을 거 같다는 해석을 밀고 있습니다
물론 연재 당시나 일러스트에서 그랬다는 거고... 극장판에선 골격이 미세하게 차이납니다 눈썹이랑 눈밑주름이랑 입 크기는 원래 있었던 차이니까 빼고 뼈만 보자면 백호 콧대가 조금 더 굵고 태웅이 턱끝이 조금 더 뾰족하게 변함
개강이라 겨우살이마냥 간신히 살아있습니다...
저 혼자 폰 잠금 배경 하려고 그렸던 건데 혹시나 해서 들고 왔어용
크기가 맞을 진 모르겠지만 쓰실 분들은 맘찍하구 써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