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볼때마다 클로드 생각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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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클로드에게 나랏정보를 사갔던 사람이 바로 도나토란다. 원래 느와르는 뒷세계가 음모와 정치질과 썩어빠짐으로 이루어졌단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하려고 한단다.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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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지금의 클로드다.
아주아주 못된 사람이란다.

잘들어라. 얘는 툭하면 제 아랫사람을 가좆같이 여겨서 욕을 되바라지게 먹고 다녔는데 툭하면 눈 까뒤집고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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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는 개 고까워졌고 세상의 이치를 격었다. 권력 힘 상하관계가 따봉이라는걸 알았단다.

그래서 정치인의 손을 빌려 거의 그양반의 개가 되었단다. 물론 세상만사 다 겪으니 본성나오기시작한다.

지금은 생각보다 고위직으로 요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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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텔라가 도나토의 뒤를 이어 카포레지메로 팔레르모에서 있는동안

도나토가 죽기전 만난사람이 하나 더있다
참고로 이건 어디까지나 AU 며 평행세계나 마찬가지다

그곳에는 클로드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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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있던 트위터가 활성화 되었어요!🥳
이제 우리 자주 만나요!❤️

▼ 공식 카페
📎 https://t.co/VqJ8ecXN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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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껍데기 공작부인] 62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여행지의 마지막 이야기 시작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잘 부탁 드려요! (tmi지만 사실 제가 아직 클로드 그리기에 자신이 없어서 잘라올리기 부끄럽네요😢ㅋㅋ)
늘 정식 사이트에서 이용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드립니다💕

https://t.co/KTqkie1d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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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게 떨어져서 다칠까 계산하는 폼인데 클로드라면 충분히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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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 눈물도 없는 황제 클로드에게서 살아남기 위한
아타나시아 공주의 고군분투 이야기!"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시즌3 오픈!
🌟본 트윗을 RT+팔로우 하신 분 두 분께
케이크를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11/30(월)~12/7(월)
당첨자 발표: 1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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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リシ 클로리시 lysiclaude

클로드 폰 리건, 2n세, 유학생, 자신있게 오전강의 신청했다가 지옥 체험중
クロード·フォン·リーガン, 2n歳, 留学生, 自信満々で午前の講義を申し込んで地獄体験中
Claude von Riegan, 20something, studying abroad, made the mistake of taking morning le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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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공주 시즌3의 표지가 공개되었길래 올려봅니다
다이아나와 클로드와 아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if를 그려보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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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드랍했었던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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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3H - Claude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 클로드 폰 리건(1부)

『레스터 제후 동맹주의 손자』

Pb.
도와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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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필살때 송곳니 보이는거 귀여움 (보고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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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렸던 쌍둥이들 재업합니다... 요셉 클로드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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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모아도> 표지 일러스트와 소장본 리워드 일러스트 작업을 맡아주신 SUKJA님께서 이렇게 또 예쁜 그림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대왕 토끼 클로드와 말랑말랑(?) 블레아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이에요. 보는 사람까지 말랑 포근해지는 그림 전해주신 SUKJA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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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설월 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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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시에라 팔씨름 3부버전 이메레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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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at home with Claude

fanmade music (piano)
빙 앳 홈
클로드와 함께
팬메이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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