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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소포타미아 신
"하지만 아카드는 우리의 신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 칸다크는 시나이 반도에 있잖아. 이집트와 신화가 달라"
이 친구들은 이 타이틀이 첫 등장인데요..
칸다크가 이집트 신만 냅다 믿는게 역사적/지역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나봐요
캐릭터의 입을 빌린 아주 친절한설명
여러분! 타이틀 화면의 일러스트가 변경되었습니다🎨 꼭 봐주세요✨
또, 아지트에 어떤 메기도 씨의 편지가 도착한 모양입니다💌 오늘 12/7(수)부터 첫 로그인 시에 표시됩니다👀
요시나가 후미 - 사랑해야 하는 딸들
임팩트가 정말 강했다. 연재 당시 잡지로 매번 사서 읽었는데 사자마자 제일 먼저 읽었던 타이틀이었다. 단편들인데도 사건을 위해 그려진 인물이 없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었다.지금도 마지막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 듯하다.
셀레리의 애도는 제목부터 '애도Lament'가 들어가고, 타이틀 화면의 구도, 색감이나 타이틀 브금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서 분명 어두운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음.
그리고 그 예상대로 어두운 얘기가 나올 거래서 지금 너무 설렘
<셀레리의 애도 [데모] 한국어판 플레이 타래>
한국어로 번역된 기념으로 플레이했다. 한꺼번에 쓰는건 힘들어서 틈틈이 쓰겠음.
(프사님 감사합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좋은 브금이 나와서 귀가 힐링되었다. ㅎㅎ
~본격 세션카드 빚는 타래 만들기~
01님 시나리오 [서향의 정원] 세션카드!
타이포는 ⓒSJAOR(서맥) 님 배포용 타이틀 사용했습니다😊
40년대부터 잇엇고 개인타이틀도 두개나 있던 유서깊은 내 마블팸 최애 캡.마.주. 디씨와서는 잊혀지다 못해 먼 힘달라고 징징대는 시한부 친구로 등장하다
원더우먼이랑 얽혀서 딸도 뺏기고 친구도 죽엇는데...근데 이 베로니카는 또 경매머시기에서 원더우먼을 사서 데이트도 하고 뽀뽀도 함(같은 타이틀임)
머이딴게다있음 미친 오타쿠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