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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만에 그림스타일도 바뀌고.. 조금 는거같아서 위에다 대고 다시그리는 중이어요
여전히 채색은 너무어렵지만..
구도는 5인트레 사용했던걸로 기억함..
#자캐의_연애_로망은
네 심장이 내 것인게 당연하고,
내 심장이 네 것인게 당연한 관계.
#자캐가_좋아하는_패션스타일
어느 au든 노출이 적은 정장 형식의 투피스.
혹은 실크 소재의 긴 원피스. (어두운 색으로/거의 잠옷 대용인듯)
아...나 수성의 마녀 각본가 스타일을 좋아할수밖에 없었구나...내가 요 몇년간 제일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 수마 각본가가 각본 쓰신거였음.
이런 스타일 그림 제법 맘에드는데 한장만 더 그려서 4장 채울까
커미션을 받기에는 내가 2차 취미그림으로 그리는거라 잘그려진거같아서 안받으려고(이난리)
제일웃긴점
그리고 이걸 그림
정말 틴더에 올라올만한 바프스타일 그림이 나와버림... https://t.co/X678qkIT6a
진짜 갑자기 빔사 다온ts로 망상하기
완전 샤랄라하게 다니는 것도 좋지만 다온이는 톄스로도 숏컷에 편하게 다닐 것같음 화장도 틴트 바르는 것도 어색해서 걍 생얼로 다닐 듯 자기는 못꾸미니까 안예쁘다고 생각하겠지만 학과여신으로 소문날 스타일임 당연함 이 얼굴이 눈에 안 띌리가 없음
그말인즉슨 흔한 이미지는 그럴싸하게 특히 사진 스타일은 그럴사하게 나온단 얘기
묵시록의 4기사 이미지도 뚝딱.. 이어야 하는데 기수들이 낙마하노..
내내 머리 내리고 다니더니 마지막화에 원작 헤어스타일 되는 것도 웃기고... 스탬피드 기준으론 밧슈는 그냥 뭐하자는 건지 사실 딱히 활약한 것도 없이 우왕좌왕하는 놈이고 차라리 나이브즈가 더 공감이 가는 캐릭터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