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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어나 머리 자르기전에 탈색 한번 어때 테리우스 현신 소리 한번은 들어줘야 마 이시대의 진정한 만찢남아니냐!!! 라기엔 테리우스 모르는 사람 일억명... 근데 여긴 아는 사람 많을거같아(?
제가 보고싶어서 그린 청게 국슙 ...
틈만나면 탈색에 피어싱에 복장불량으로 선도부들 골치아프게 하는 양아치(?) 윦과 단정한 흑발에 앞머리는 드러내고, 안경을 쓰는 복장완벽 모범생 선도부 굯
둘이서 선도문제때문에 앙숙이었는데 미운정이 무섭다고 점점 친해지고.. #국슙
맞아. 여우꼬리는 끝이 하얗지 참!! 이라고 깨달은건 너무 늦었을 때였다...(원고 30화를 넘긴 시점이었다.
하핫. 그래서 그냥 늑대랑 여우가 섞여서 그런거야!
라고 내 속에서 뇌랑 심장이랑 합의 봤음.
그치만 한번 씩 생각나서 지금이라도 탈색을 시켜줘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빨강빨강.. 색이 질렷는지 디자인 우려먹기.. 색칠놀이로 핑쿠 파랑으로 바꿔버린 슈슈
점점 색이 빠지고 잇는걸 알수있다.. 다음이 현 오너캐이므로 완벽하게 탈색해가는 과정
그때 닉넴도 미얌
모르피.. 눈썹 색이 붉은색인 걸 봐선 빨간 머리칼 부분은 브릿지가 아니라 본래 머리색인 거 같음. 아직 젊어 보이는데 노화인 건지 반쯤 맛이 나가면서 탈색되었던 건지 싶고... 옷은 왕정 연금술사 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