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태영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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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別サイン会テ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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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スタのストーリーのヨン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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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what'll u choose,
live for tomorrow's fantasy or yesterday's reality? "

"i choose to live today. not yesterday. not tomorrow. only today."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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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구도가 겹치는데 지은이나 하민이나 단순히 우정과 동경 이상인 것은 지태나 마리아나 느꼈을 것 같음. 태영이나 옥동이도 느낄 정도로 티가 나니... 둘 다 여유가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자기를 좋아하는 호감가는 사람과 사귀었겠지만 그럴 심적여유가 없으니 굳이 선 그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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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ロウィンスリザリンヨンテ...(激今更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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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い。異論は認め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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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 베이비 페이스에 베이비하지 못한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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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あー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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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야샤히메 4화 맨정신으로 못볼듯

1. 태영이랑 토와가 가영이 방에서 얘기함
2. 가영이 할아버지랑 모로하 껴안음
3. 이누카고를 이어주던 현대의 시대수 앞에 있는 모로하
4. 소중한 사람을 또 한번 전국시대로 보내는 가영이네 가족들
5. 시대수에 봉인된 카고메 or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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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考えてもこの関係性が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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