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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ze_dn 토닥토닥 잊을만 하면 다니님 글에 소환되는 옆집멍뭉이 짤.
누나 오늘 힘들었나? 힘들때는 고기지! 고기무라!!
기니피그 귀여워.
노랑이네 흰둥이 특히 귀여워.
궁뎅이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
처진귀 만져보고 싶어... 꾸잉꾸잉...
@2017_0y
지민이라면 토닥토닥 다독여줬겠지..
그래서 치미도 지민이 마음 읽고 새 리본을 가져왔대.
#OurGiftIsJimin #JIMIN #btsfanart @BTS_twt
쿄는 정말 모든 아이들을 따뜻하게 봐라보는 다정한 형, 오빠 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만든 드림캐...
그냥 토닥토닥을 해줄수 있는 캐로 만든 애라 쿄랑 만난 애들 모두 힐링했으면 좋겠다. ㅠ.ㅠ
광대 무서워해서 약간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자료찾으려고 구글에 삐에로 쳤다가 숨 턱막혀서 그만둠)
라이샌더는 스토리도, 대사도 불쌍하고 처량해서 항상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캐릭터...였는데 안타리우스로 그려버렸...(먼산
그래도 웃고있으니 되었다.
귀여운 라샌아 행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