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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9/19 00:00 방송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13화 "재건의 맹세"]
-나코쿠 침략을 앞에서 이끈 것은 한때 동료였던 마로로였다. 너무나도 크게 변한 친구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오슈토르(하쿠)는 열심히 진실을 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무색하기만 한데.
#칭송받는자
적국에 팔려 간 공주, 나라를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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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나의 황제께 붉은 월계수 꽃을>
적국에 팔려온 토르티아의 공주 로엘.
카이로스의 황금의 황제 에단.
사랑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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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작품의 귀환💘
드디어 돌아온 <그마주> 웹툰 시즌2!!
이번 시즌도 많관부💛
미친 폭군의 제안을 거절하는 방법은 과연...?
카스토르, 네 손에 호락호락 떨어질 생각은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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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 간단 소감.
- MCU 최악의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MCU에는 사실 최악이 꽤 많아서 그 수준은 아님.
- 서사에 문제가 있는데 편집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개그씬은 살리고 진지한 씬은 컷하는 방향으로 된게 아닐까 싶은?
-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재밌었다.
근데 동인지 캐해석에서는 늘 핸드폰 개잘쓰고 인간문명에 잘 적응한 로키와 까마귀 보내라는 찐 에시르 토르가 나오는데
그게 왜 공식에서도 나와?.. 무슨 호모녀가 꿈꾸고 공식이 이룬다 같은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