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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 안경을 써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안경 쓴 저를 보며 종종 다른 사람을 떠올리지 않습니까. 달가울리가 없지요.
톨이랑 베 / 밀 이렇게 따로 갇혀 있고 톨비쉬랑 베인이 키스해야 밀레가 나갈 수 있는 구조로 키스 안하면 못나가는 방 보고싶다
그런데 이러면 건너편 방에서 밀레가 말 걸면 둘 다 잘만 대답하지만 그 외에는 일절 대화 없이 서로 이런 얼굴로 대치하다 5시간 정도 후에야 처음으로 말 틀꺼 같다
친구가 마비 카즈윈 잡은거부터 취향이 ctrl+c/v 수준이길래 각자 영업타임 가지면서 씨엘 최애캐를 소개해달랬더니 친구는 라리에트였고,
난 마비 최애캐로 톨비쉬를 소개해줬는데 얘가 시작도 전에 진실을 너무 빨리 깨닳은거 같다
친구야^^ 꼭 g25까지 하자*(੭*ˊᵕˋ)੭*
(한참을 침묵하던 톨비쉬가 잠시 입술을 살짝 물었다 놓더니, 전조 없이 웃음을 지었다.)
<이부분을 표현하고싶었는데 조금 아쉽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