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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입좀 트였으니 톨비쉬 얘기라도 좀 해볼까
난 얘를 볼 때마다 완벽하게 상충하는 두 가지 풍경을 떠올리는데, 첫째가 해지는 노을녘에 불타오르는 티르코네일의 밀밭이고 둘째가 무너져가는 발레스의 빙벽 아래의 검고 깊은 바다다.
티르님(@ dreamfor66)에게 완전 고져스한 🍒체리봉!봉!🍒 완판기원 축전 받았습니다!! 느흐흐흑어흐흐흑 완전 이쁘다 귀엽다 섹시하다 사랑스럽다 최고다 감사합니다😭😭🎉🎊🎉🎊💕 (절(그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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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사 <페르소나 : 그 잔혹한 대가> #근친
게리온 <아이즈 와이드 셧> #첫사랑 #헌신공
아스티르 <흡혈도령 이야기> #구미호x흡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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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_Your_G9 꽃 그림 존못인걸 깨달았고...배경 꽃은 비누풀인데 꽃잎을 너무 두껍게 그려서 망함 ㅇ>=<
비누풀의 꽃말은 '베푸세요' 티르...너란 팔자...죽을때까지 티르 스트라이크 하겠구나...
자캐 빌마 잉겐도티르의 초상 , 스웨덴 파워리프터 빌마 올슨을 참고하였습니다 우리모두 3대 500까지 홧팅~!
#떡대여캐
#이번_1월과_현재의_그림을_비교해보자
뭔가...좀...중간과정이 어떻게 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티르로 비교하면 장르 자체가 바뀐 듯한 그런
비와 천둥 그리고 번개 인가요
마치 과거 전장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천둥같은 함포 소리와
비처럼 쏟아 지던 함재기와 폭격기
그리고
번개처럼 번쩍이던 함포
(손을 덜덜 떨며)
티르피츠...정말 빌어...머..ㄱ...흠흠
성가신 존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