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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가챠
SSR 히스클리프【다가가 웃는 두 사람에게】
"만약 결혼식을 한다면 어떤 식이 좋으신가요?"
SSR 네로【떨어지지 않고 계속 함께】
"딱딱한 옷은 가끔씩이라면 입어보는 것도 좋네."
SSR 파우스트【저주상이 보내는 축복】
"나는 계속 고독하게 살아왔으니까."
꽃비를 쉐리와 올려다보며
SSR 네로 [떨어지지 않고 쭉 함께]
"딱딱한 옷은 가끔이라면 입어도 좋은 것 같아."
SSR 히스클리프 [서로 기대어 웃는 둘에게]
" 만약 결혼식을 올리신다면 어떤 식이 좋으신가요?"
SSR 파우스트 [저주상이 선물하는 축복]
" 나는 줄곧 고독하게 살아왔으니까 말이지. "
오퍼레이터 첸 더 홀룽데이의 가방에 달린 탈루의 인형은 다름아닌 아미야가 준 것
같이 담겨있던 파우스트랑 메피스토 인형은 보고 얼굴 구기는 거 귀여워
지긋지긋한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그녀는 반드시 나를 데리러 오리라
When spring blooms after winter fades away, no doubt would be that she will return
#파우스트의_악몽
#ファウストの悪夢
#浮士德的噩夢
#Fausts_alptr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