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낙서...
갠적으로 그분 육아물 외전이랑 페르세포네 비주얼이 매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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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움트는 아름다운 봄의 향기
작고 사랑스런 코레,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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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저렴하게 필기체로 적었당 히히힣ㅎ
영어 잘쓰는 사람 부럽....
암튼 오너캐로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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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완전오랜만에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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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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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 그로신의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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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백안나(페르세포네)가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안나(데메테르)는 저를 혼내지 말아달라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백안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https://t.co/9ORzg9A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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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가 등장했어... ㅠㅠ 태연언니ㅠㅠ https://t.co/RiTDzgc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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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정령엘(제우스)/백안나(페르세포네)
<<왜 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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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는 하데스 달링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여보님이라도 불러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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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엘사 페르세포네 안나]

...지옥 석류가 그냥 석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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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와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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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이 대사 개짱임...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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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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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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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랑 에로스x하데스 조을거같다
하고 얘기하다가 진짜 그려보고싶어서 슥슥....
원래신화에선 에로스가 하데스한테 화살쏴서 페르세포네 반하게 하던데 반대로 에로스가 하데스 모습보고 반해서 플러팅 오지게 해댔으면...좋겠다는..저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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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생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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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의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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