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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작가님의 그리스로마신화 - 아프로디테와 페르세포네!
저 이 장면 진짜 좋아해요ㅠㅠ 페르세포네 신으로 치면 가장 막내들 중 하나인데 자기 고조할머니?인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카리스마를 보이죠?ㅠㅠ 크흡ㅠㅠ
프로즌그리스 말아먹기
백안나(페르세포네)가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나간 안나(데메테르)는 저를 혼내지 말아달라며,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꽃을 찾아왔다고 말하는 백안나를 안아주며 말했다. https://t.co/9ORzg9ArYd
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
예전에 친구랑 에로스x하데스 조을거같다
하고 얘기하다가 진짜 그려보고싶어서 슥슥....
원래신화에선 에로스가 하데스한테 화살쏴서 페르세포네 반하게 하던데 반대로 에로스가 하데스 모습보고 반해서 플러팅 오지게 해댔으면...좋겠다는..저만의 생각입니다......
아빠와 아들(3) feat.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는 김독자가 꽤 자신들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독자는 하데스가 스타스트림 아빠들중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기 >> https://t.co/UGVTa85H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