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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이 우는 표정 진짜 잘 만들었어...
어린애가 필사적으로 복받치는 눈물을 꾹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주체가 안되서 오만상 쓰고 있는 느낌이 전해짐
붉은색 계열 잉크 4종🍎🍒🌹❤️
펜스앨리 레드레이디
몽블랑 셰익스피어 벨벳레드
펠리칸 에델슈타인 가넷
디아민 마타도어
개인적으로 가넷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펠리샤, 그대는 내게서 벗어날 수 없소.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이니."
하늘이 부서지고, 땅이 갈라지고, 모든 것이 암흑에 뒤덮인대도, 영원히 함께. 그렇게 노래하며, 이라는 에스텔을 등 뒤에서 살며시 끌어안고 뺨을 쓰다듬었다.
(넬레(@ N3l3h_00)님 커미션)
(이라에스 1200일💗)
모리건과 리리스 20191031
2019년 할로윈 기념으로 그렸던 그림.
시리즈가 중단되어 캐릭터가 너무 아까운 게임.
올해 할로윈은 펠리시아랑 레이레이라도 그려볼까.
https://t.co/gRwEBQCKnd
안녕하세요! 홍시 작가님과 오랫동안 준비한 GL웹툰 <코펠리아의 관>이 봄툰에 오픈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https://t.co/ZFES6YESOu
사고 싶은 만년필들. 안 살꺼지만. 만년필 10개 정도로 줄이려고. 세일러 팥죽색 예쁘다. 선셋은 컨셉은 예쁜데 빨파가 좀 질림. 카웨코랑 펠리컨 좀 욕심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