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으로 치맛자락을 잡아 올리며
살짝 무릎을 굽히며

로열 네이비 소속 일러스트리어스 급 항공모함 3번함 포미더블 이라해요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아야나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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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로열 네이비 소속 일러스트리어스급 3번함 포미 더블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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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더블 소등 합니다.

*우아하게 치마 자락을 잡아 살짝 올리며
무릎을 살짝 굽힌 후에

미처 답하지 못 한 통신은 내일 기상. 후에
이어 가도록 할게요

그럼 평안 한 밤 되시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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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많이 보이는 그녀
포미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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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 홀로 거울을 보며
정말 포미냥이라니요.이상한 별명이 생겨 버렸어요.

*두리번 두리번.

포미냥 이 아니예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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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이는
인푸쿤과 키시요버리고 이런 일러레들을 대려왔다.

그렇다면 물거북을 버렸으니 포미더블일러레 대려오는건 의외로 현실성이 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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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더블 그렸음

마음이 넓은 캐릭터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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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 자락을 발목 까지 들어 올린 뒤 무릎을 살짝 굽혀

오랫만이라 해야 될까요.
로열 네이비 소속 일러스트리어스 급 3번 함 포미더블 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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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하늘 가운데 있습니다만.
설마 지금 것 주무신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포미더블양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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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벽람에서 포미더블이 흥하고 있는데 "대체 저 가슴중앙의 끈이 얼마나 긴 거지?"하고 의문을 가졌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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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포미더블 인듯 합니다. 어마어마한 속도로 쨜이 생성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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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丈夫。指揮官は…あぁん♡…フォーミダブルが守ってあげる。ねえ、指揮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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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미더블을 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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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더블 디자인이 진짜 너무 취향이라서 후다닥 그렸네요 ㅠㅠ
너무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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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포미더블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도 실력이 몰라보게 달라진 사람 같긴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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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ミダブル💙 とてもきれいなデザインです。
벽람항로 포미더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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