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츠
펜바꾼거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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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드는 플란츠로 베른플란 썰이 넘 기여워서... 허락받구 슬쩍 올려봅니다... 빵먹구 싶네요 https://t.co/igIKVjze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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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정이 방치되어버려서 그동안 그렸던 로그로 갤러리좀 채워봄... 19년도에 적왕사를 보기시작했어서 그렸던 플란츠와 칼리안... 칼플이 너무 맛있어요... 밀린 적왕사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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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플란츠와 그 언젠가의 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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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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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님의 칼플 커미션도 또 자랑해봅니다...💕🌟💕🌟💕 케이크를 먹이려는 칼리안과 뒷걸음질치는 플란츠 너무 너무 귀엽다!!

(진실된설정 : 케이크버스로 케이크 칼리안과 포크 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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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완두콩 끝!

데굴데굴

플란츠 룬 카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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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츠넌어쩜루시발바닥색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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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안이랑 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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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ランツ~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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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도치님의 플란츠 캐해석. 100화 언저리, 290화쯤, 300화 넘어가서, 400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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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개강 전에 그리기 시작한 칼플 학기 내내 거의 못그리다가 이제야 완성함;; 플란츠가 거... 그...... 원래 바위에 걸쳐앉은 느낌이었는데 배경을 날려서 애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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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어서 고정이 잘 안 된다는 플란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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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플란츠.. 팬아트는 자기만족으로 그리는 건데 둘째 너무 어려워서 불만족만 쌓여가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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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웃는 플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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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주신,, 용사 칼리안과 요정 플란츠... 요정은 옷이 없는 종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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