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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88렙 대사인 '나는 구원받았어'는 카나데 1차 하코인 카네이션 이벤트에서 미즈키가 카나데한테 한 대사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하아아아 모두가 이 둘을 알면 좋겠다. 커헝ㅠ 보고있으면 자꾸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둘을 사랑해주십사 https://t.co/eFaXlTfrg0
지학호 돌아버리는 순간, 무언가의 이유로 짜증난 금성제 틱틱대기 억지소리하기 빈정대기 이런 건 다 참을 수 있는데 하코 주변 사람 들먹이면서 비꼬기, 하지말라고 경고 하는 순간 금성제 더 신나는 순간, 지학호의 반응이 싸늘해지면 금군은 더 지독한 말 쏟아냄 그 때 손 나가는 지학호
이번 알칼로이드 하코곡인 VERMILION이 근본곡인 이유 중 원탑은...아무래도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알칼의 시그니쳐 포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