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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깐만, 너 지금 헐크 도움도 안받고 너 혼자 지하공격을 막아냈단 말이냐?"
"넹"
"뭐, 니 농담으로다가?"
"네, 머 그렇져"
-하지마.
-(우우웁!)
-한마디라도 하면 허리 접어버린다
-(으음흠)
-닥쳐.
어떠케든 한마디 하고 싶은 스파이디와 죽일기세로 위협하는 쉬헐크
괴물거대거미로 변했다가 돌아온 미스티나이츠,블랙팬서,호크아이
빨개벗은채로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뎈ㅋ
"너 근데 왜 기계팔이랑 헤어밴드는 멀쩡함?"
"뭔짓을해도 찢어지지않는 헐크빤쓰를 생각해보셈 그런거임"
@amecopics "싫어한단 말이지..." 하고 쓸쓸하게 떠나는 데드풀을 보며 호크아이는 아까 데드풀이 썼던 주먹(폭탄) 화살을 들어보입니다.
"다음번에 헐크가 날뛰면 이거 써볼게."
멋진 남자 호크아이.
3월에 시작되는 마블 코믹스 이벤트 Age of Ultron 에 참여하신 한국 아티스트 분들의 작품을 소개해봅니다. 이인혁 님이 레드 헐크 티저를 그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