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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쌤 캐디 기반 2세 디자인하시는거 보고...예엣날 그로신 장르 제대로 연성하기 전에 그렸던 2세 상상 헤르마디토스 캐디... 찾기가 힘들고 ㅠ 재업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다시 그려봄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의 아들... 아빠 머리색 + 엄마 머리스타일
길의 헤르메스
나 헤르메스는 이 곳 교차로에 서있다.
바람부는 과수원 옆, 새하얀 잿빛 해안 근처.
그리고 지친 자들이 쉴 곳을 지키고있다.
시원한 샘물이 솟아나는.
9. 헤르메스. 싫은 건 아니지만 어려움.... 캐디는 마음에 드는데....너무 어렵다...더 큰일은 앤캐가 있다는거다...뉴짤 드려야하는데 그릴 엄두가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