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의 비동 입구가 발견되고
분주해진 무림맹과 마교.

이 상황에 단우현의 행동은?

"나는 낮잠 좀 자고 오마."

자리를 벗어난 단우현은
비동의 입구가 발견된 곳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데….

웹툰 10월 4일(화) 22시, 38화 동시 오픈!

2 21

<오늘의 섹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오섹성 용현의 SM썰 2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YT91YSO6ky

10 49

약간 화난것 같은 수현의 얼굴을 보자 시선이 절로 피해짐. 미수였지만 어쨌든 지은 죄가 있으니 당연했음.

- ... 오후 수업 있으시잖아요. 가봐야 하지 않아요?
- 가던 말던

자연스럽게 옆에 앉은 수현이 거의 체할것 같은 얼굴의 다온을 빤히 쳐다봄

- ...
- ...한입 드릴까요?
- 그런말이 나와?

29 323

졸지에 고백받으러 왔다가 간호받는 사람 됐음. 찬 수건으로 뺨 닦아주는 수현을 보면서 '조금 신혼같나...?'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하다가 옅게 베인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걸 말로 해버림. 약 5초간의 긴 정적과 멈춘 수현의 손길때문에 방금 자기가 입밖에 내버렸단걸 인지함

4 35

직장 상사가 저 때문에 애인한테 차였다고,
대신 자기랑 사귀자고 합니다…?!

'이별 전문가' 하루와, 완벽하지만 까칠한 팀장 우현의 달다구리 로맨스♥

네이버웹툰 런칭 기념으로 더 달달한 디저트 쏩니다!

110 48

삼천의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단우현.

삼태와 무진을 데리고
무신의 비동이 있는
군자도로 향하게 되는데…!

단우현의 기억이 서린 곳,
군자도에서는 무슨 일이?
웹툰 9월 27일(화) 22시, 37화 동시 오픈! https://t.co/PWFji7sPQZ

8 40

간부의 숨겨진 의미를 아십니까
간 .절히 지영현의
부 .인이 되고싶은 남자라는 의미입니다
궁중암투물 스터디그룹 봐주세요

11 35

🌟 𝓗𝓪𝓹𝓹𝔂 𝓑𝓲𝓻𝓽𝓱𝓭𝓪𝔂🌟

9월 24일 하오문 소문주이자 의형제 막내인 사마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무림별 프렌차이즈의 큰손인 현이의 생일! 🥳
RT하신 분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아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추첨 :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자정

591 78

<의원 다시 살다>

Happy Birthday to little brother~!!!

사마현의 생일을 미리 축하해 주세요~❤️

소설: https://t.co/hQDYMG85nF
웹툰: https://t.co/44PQUx5wx2

319 258

단우현의 명령으로
열심히 밭일을 하던 식객들.
문득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그 사람, 도대체 뭐 하던 사람일까요?"

그런데 소미가
그 답을 알고 있다?

단우현의 정체가
여기서 들통난다고?!
웹툰 9월 20일(화) 22시, 36화 동시 오픈!

4 17

이건 그동안의 수많은 컷들 중 하나일뿐
다온이는 달라졌어
주성현의 사랑으로

3 20

사자자리 알파 레굴루스
염소자리 베타 (견우성) 다비흐
(원래는 저것보다 더 별이 많은 다성계인데 표현의 한계가...으윽)
거문고자리 알파 (직녀성) 베가

0 2

다음날 일어났을 때 다온은 콩주먹으로 수현의 가슴팍을 서너번 내리쳤다. 지난 밤에 놀린 것에 대한 하찮은 투정이었다. 수현은 그것을 즐거이 받고 연신 마음에도 없는 미안하단 소리를 내뱉었다.

너른 안방이 두 사람의 투닥거리는 소리로 가득 찼다.

5 83

김수현의 이런 얼굴이... 너무 좋음

23 87

아 근서님 표현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한유현의 세계는 봄이 막 찾아오는 한유진이지요

19 40

권세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벚꽃나무 아래에 선우와 함께 있는 세현이를 그려주셨어요! 😎 들고 있는 인형도 너무 귀엽습니다. 팬아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50

<어쩌면 봄愛 물들다> 68화(개정판 65화) 🅄🄿🌸

청순과 공현의 레이싱 데이트!🏎️🏎️
"오늘 그럼 제대로 밟아봐요."

완전판 https://t.co/ulSlTS439z
개정판 https://t.co/DWbLzQ6tMY

64 272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기먹을 거 사면서 다온의 것도 같이 사는 매너정도는 있었음.

- 이따가 한번 그쪽 집 가보는게 어때요
- 네?
- 옷은 챙겨와야 할 거 같은데
- 아...

수현의 큰 니트소매를 두어번 접어 입고있는 다온을 힐끗 쳐다봄.

- 혼자 가라는 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9 107

바닥에 던지자 고리부분이 부딪히면서 꽤 날카로운 소리가 남. 수현의 눈이 커지며 다온의 표정을 살핌.

- 뭐하는거야. 내가 언제 싫다고 했어
- 말만 안했지. 솔직히 형이 내가 주는거 받고 언제 좋아한적이나 있어요?
- 뭐?
- 마음에 안들어도 성의라는게 있는데... 형은 진짜 못됐어요

0 39

김수현 생일 너무 축하해 🎉
암흑 속 볕이 드는 날, 넌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사랑을 만나게 될 거야.

김수현의 생일을 맞이하여 도안 공유합니다!





https://t.co/UcYyzBuZjU

68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