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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아침에 눈 떴는데 맨 먼저 보인 게 우경이 자는 얼굴
민호도 잠 덜 깨서 몽롱한 상태로 우경이 관찰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애들은 잘 때가 제일 예쁘다더니 그래도 잘 때는 천사 같네 생각함
<세카이에 가져간 임해(여름)학교 기념품>
시호 : 물고기 만쥬
사키 : 바다 사탕 (리치맛)
이치카 : 조개껍질 트레이
호나미 : 씨글라스로 장식된 액자
+ (사키랑 만들었고 이치카와 시호도 받았다.
레오니 멤버끼리 세트)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박문대-반지
데못죽 테스타의 메보! 우리의 주인공!!
문대를 그렸습니다
문대문대 하면 반지 아니겠습니까… 오랑이도 그렇고… 17호도 그렇고…
이거 나중에 엽서 뽑을거예요 히히
@e3atbEFQYjJ22cF 어, 맞다. 그것은 저도 깨닫지 않았어요.
이 도시락도 마요이와 하루미가 만든 걸까?
둘 다 요리할 수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아야노사토"를 결국 끝까지 혼자서 먹은 나루호도...
병 용량이 아마 720ml인데 혼자 한꺼번에 먹으려면 양이 너무 많아요...
진짜 미친 놈이다...
@e3atbEFQYjJ22cF 증거사진.
나루호도가 잡은 병에 "다이긴죠우(大吟醸) 아야노사토(綾乃里)"라고 찍혀 있는 것 보이죠?
"다이긴죠우"는 술의 등급이라서 술 이름은 그냥 "아야노사토"입니다.
게다가 곡옥 마크까지 그려져 있으니 쿠라인 마을에서 만든 거라고 생각됩니다.
마요이가 나루호도를 위해 가져 온 거겠죠.
반신영웅...근데 이름 뭐라고 지었는지 기억안남 (백스만 빡빡하고) 별호도 기억 안 남...헤헤;
아 또 설정하나 있었다 제우스 자손(x) 메티스의 자손(o) 인설정이 있었습니다. 그야...제우스가 좀 그렇잖아요
너무너무 사랑하는 일러
예지랑 용규의 내려다보는 시선처리도 좋고
한가운데에서 조용히 정면 응시하는 준호도 좋고ㅜ
행복해주라... ... 늘 같은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