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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정원의 열쇠
: 모든 것은 피로 물든 "호루스의 눈"으로부터 시작된다. 검도 소녀는 굳은 의지로 검을 휘두르며 이 세상의 신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새장에 갇힌 신은 조소를 날린다. "천만 번이 걸리더라도, 널 다시 잡고 말겠어."
아니, 진짜 오시리스보다 더 잘생긴 호루스라니...
얼굴이 상상이 안간다.
오시리스보다 더 잘생길수가 있음?
이국신처럼 아예 타입이 다른 미남이면 모르겠는데 비슷한 계열의 미남이지만 오시리스보다 잘생겼음 -> ???
그냥 수염떼고 머리카락 있는 앳된 오시리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