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빠를 둔 두명의 호수의 여인
1시간으로 깔끔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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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호수]의 주인 얼음[악마] 님의 주신은 고스프애플이라는 이름의 얼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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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가 원래 이족보행 여우라서..한 번 그려 본 적있는데..호수의 밖에서 살면서 변두리 벤치에 앉아서 그림을 끄적이는 여우... https://t.co/m7m0aJ8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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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완/ 호수전갈(남자)
수아산 내 암화못(연못) 터줏대감/ 나이가 많음/ 은도끼 금도끼 이야기에 감동받아 자주 비슷한 연출을 하는데 다들 무서워서 도망감/ 서운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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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옛날 오너캐도 잡숴보세요 백조의 호수 모티브랍니다 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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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체모음~(흑조의꿈/목동호수/녹사군단)
어제 일본쪽 롭톰전력 주제 중 하나가 흑조였더라구요,, 타이밍맞춰 올려버릴까 했다가 참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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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인어무선이 어쩌다보니 산속 호수에 살던 아가 용 망기랑 흘러흘러 만나게 되어서 소꿉친구하는거 넘 보고싶어 물론 무선이의 일방적인 치댐이 대부분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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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규어를 보니까 연꽃호수에 사는 인어무선이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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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화살을 빗겨 쏴서 나를 놓아줬던 것처럼, 호수에 빠져 있던 나를 꺼내주었던 것처럼, 부서져 가는 유년 속에서 나를 끌어올렸을 때처럼,

언제나 나를 구해줬던 너니까

혼불 | 톨쥬

사랑에 빠졌던 그 날의 태희 재겸 💓
파도(@ px_d0_cms)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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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패배하고 육노예가 되고말았지만 조직의 보스인 흑호수인이 사자수인 히어로의 열혈한 팬이었기 때문인지 흑호수인의 스트립바 종업원 겸 스트리퍼 일을 하면서도 본업인 히어로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세뇌능욕조교를 하는동안 히어로 슈트가 엉망진창 망가져버려 임시로 입게 된 슈트. https://t.co/mqFAoBdz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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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수호수×마법 램프
페르시아 왕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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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선.....................................
미호의 이름은 美湖(아름다운 호수)가 아닌가 하고있음
그리고 저친구가 구씨잖아?...
그래서 九尾狐(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아니라 具美湖라는 이름...으로 지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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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백조의 호수가 한국 드라마 였다면👀👀👀 또 다시 그려야 말가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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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눈처럼 희고 눈은 호수처럼 푸른 겨울 공주는 수정숲을 산책하다가 긴 겨울밤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눈꽃 사슴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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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하늘에는 눈이 온다 / 눈 / 깊은 호수 / 호수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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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하늘에는 눈이 온다...
카드팩용 일러를 짬짬히 그리고 있음

볕 들지 않는 두 눈 / 해를 나눈 27번째 조각 / 달빛을 담은 검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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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숲은 괴물의 세계 내에서도 가장 기묘한 장소지.
모든것이 붉은빛을 띈단다.
가장 푸르러야 할 호수와 식물들 마저도.
무엇 때문일까? 흡혈귀 일가의 아비는 거의 매일 연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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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보힌호수만큼 투명한 나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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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면 니동생 금은하
그리고 호수님한테 너가 아니다...ㅋㅎㅎㅋ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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