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겔-푸른수국, 영알-분홍수국 느낌이라면 겔알 CP자체는 라일락 생각난다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첫사랑… 흑흑 하필 라일락 일화도 사랑했던 남자한테 배신당한 영국아가씨 얘기야~! 물론 제가 좋아하는 애는 커서 상대방 모가지를 따버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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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극과극 조합이다..
예민보스×긍정보스
지수: 교수님 비가 와서 나무들이 잘 자라겠어요
세실: ..홍수나면 수영도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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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캐릭터를 다양하게 그려보자>
모에. 그것은 생명의 세탁. 그것은 로망.
범람하는 모에의 홍수 속에서,
자신만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테크닉을 담았습니다.
https://t.co/FWhsZrkt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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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나라는 대재앙 이후 혹독한 환경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 입니다. 일년의 대부분이 극야(하루종일 해가뜨지 않는 현상)로 이루어져 있으며 육지는 대홍수로 물에 잠겨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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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알사하면서 포켓몬들 보면 매칭되는 겁페캐들이 있는데 에나비(에네코)가 코마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음 하지만 정작 코마리는 에네코엔 관심없고 근육몬 괴력몬 홍수몬 시라소몬같은 격투포켓몬라인을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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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시리즈 [밤의 나라] 두번째 홍보 이미지 공개 http://t.co/v7LVq6cGga 노아의 홍수 이후 대부분이 물에 잠겨버린 세상에서 인류의 구원을 기도하는 그녀의 노래가 12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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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강아지에게 총쏘지 마세요! 최근 발칸반도에 내린 홍수...크로아티아에서는 수재현장에서 발견된 개를 총으로 쏴죽이라고 한다는군요. 국제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t.co/wvhdhSiM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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