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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카베나토르는 백악기 전이 유럽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6m길이의 매우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골반부분에 상어지느러미처럼 튀어나온 뼈의 용도는 불명이다. 팔뼈의 깃혹 흔적 때문에 깃털이 있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며 잘 보존된 발화석에서 현상 조류같은 푹신한 발패드가 발견됐다.
이리타토르는 1996년 브라질의 개인 화석 수집가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매우 심하게 손상된 두개골과 발굴된 현장조사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고생물학자들은 짜증이 났다. 그래서 고생물학자들은이 공룡에게 짜증을 뜻하는 영어 단어 Irritate에서 이름을 따와 이리타토르라고 지었다.
고생대 페름기에 출연한 헬리코프리온은 은상어의 친척이다. 연골어류인지라 발견된 화석은 암모나이트나 원형톱날 같은 이빨뿐이다. 그래서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과학자들이 상상의 나래를 열심히 펼치다가 2013년 화석을 정밀 분석하다 연조직의 흔적이 발견되어 그림 (l)과 같은 형태로 복원중이다
안키오르니스.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조류에 가까운 수각류 공룡이다.
매우 잘 보존된 화석들이 많이 발견되어 살아 있을 때의 색은 물론 연조직의 형태도 알수 있었다. 깃털의 형태등을 보아 잘 날지는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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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계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는.
공룡에게 입술이 있었을까? 없었을까? 입니다.
아직 화석 증거로 명확하게 있다 없다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다 보니 복원하는 사람 취향대로 만들기는 합니다.
보레알로펠타.
화석은 2011년 발견되었지만 옮기다 반으로 쪼개져서 복원하는데 6년이 걸림.
상반신이 거의 완벽히 보존되어 내장기관과 살아있을 때 색깔, 마지막으로 먹은 식사메뉴까지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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