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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루: 오미의 생일은 바로 어머니의 날. 그런 나도 효도하는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을지도 몰라
치카게: 오미의 요리는 정말 맛있어. ☆5개로는 부족할 정도로 말이야.
언제나 다정한 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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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루를 일일효자로 만들어버리고 치카게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단한 남자 후시미 오미, 당장 결혼.
트친분들이 그려주시는 내 캐 넘 소중함..
불효자놈이라 그리기힘들엇을텐데 항상 감자합니다
이외에도 주신거 다 넘넘 소중히 간직중이에
츠네하루 류카이
한국이름 천경
원래 4번사진대로.. 캐디스터디로 짠 캔데 지인이 데려가자해서 겨울일본청춘고교 데려감 헬창 카와이 남성~
할머니랑 둘이 살고 효심깊은 효자임
시골소년같이 다정한 마음을 가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