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니 마들렌...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더니 앞머리가 얼굴 가리니까 훅 불어버리네... ... 개좋다... 왜 이럼...?.... 쿠키 맛있다...
머리카락 넘겨주다가 진짜 반해버린 우유구마.........
이럴때만 훅 치고 들어오는 자구마가 좋다...... 거기에 면역 없는 우유도 좋음
이런 걸 볼 때마다
사실 오니는 내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곤 해.. 원작 정주행 하다 이거 봤을 때 너무 훅 들어와서 기절함 이구로 아닌 줄 알았음 근데 이구로 옷이랑 철벽 하오리가 꽁꽁 싸매서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유포.. 애니에서 잘 부탁드립니다( ◠‿◠ )..정말 중요한 씬입니다 https://t.co/CsFhTyI3KD
@sya0999 원래 그러ㆍ 법이죠. 저도 친구가 영업한 걸 신나게 퍼먹고 노는걸요~
(지인이 픽크루 해준 거 퍼오기)
저. 이렇게.. 중장발에.. 백야같은 붉은 눈.. 흑발.. 생각했엇요...후욱..훅.....
갈레아같은 날개 커다란 캐는 그리고나면 그림 화면이 훅 차는 존재감이 생겨서 나름 그리고 나면 뿌듯해서 조아함...마르날개는 솜털처럼 보송보송하게 그리려고 노력은 하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