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길수님께 커미션으로 넣었던 파람이 도착했어!!! 파뢈이 웃는거 넘 뽀쟉해서 죽을거같다...ㅜㅜㅠㅠ 무기 붕대휘날리는것도 그렇고...전체적으로 너무 아기자기 이쁘게 나왔엇ㅜㅜㅜㅠㅣ😭💕💕💕
템님 버전도 볼사람 제복도 대박 멋있는데 나밖에 못본다니 눈물이 난다💧💧 저 완벽하고 지고한 눈썹 각도와 휘날리는 머리칼을 봐줘.....
구글에 '링크의 모자는 무엇인가요?' 라고 치면 phrygian cap이라고 나오는데 젤전 1/2때 모자는 다소 작았던 거 생각하며 그런가보다 싶고... 프랑스 혁명 때 상징이던 모자라는데. 이후에는 아마 그래픽이 발전하면서 뛰면서 모자가 휘날리는게 역동적이라 점점 길이가 늘어난 것 같음 :0
페이트/그랜드 오더 - 라마
인도 신화인 라마야나의 주인공입니다!
소목 낙타과의 그 동물친구 아닙니다(...)
주작의 깃털같이 붉고 휘날리는 저 적발과 쌍으로 어우러지는 적안..... 심장 떨려요(///)
언제 부턴가 사람들은 마음을 다치지 않기위해 숨겨놓고 다니기 시작했다.틴케이스 속의 마음은 어리고 여린, 영원한 잠을 자는 듯한 유니콘의 형상이었고.누군가의 마음은 거센 바다위의 돌 위에서 바래지 않을 머리칼을 휘날리는 형상이었다.
내 틴케이스 속 어린 유니콘. 영영 깨지않을 내 마음.
하... 이타치 넘 이뻐서 행복해...❤️눈 감은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츠쿠요미로 칼 들고 있는 모습 무서워야 하는데 설레 버리고 있어 ㅋㅋㅋㅋ 이타치의 위압감을 넘 좋아해서 큰일이야 ㅋㅋㅋㅋ 진짜... 바람에 머리 휘날리는 모습으로 일러 내줄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 공식이 꼴잘알이야 ㅋㅋㅋㅋ
클로저스 - 볼프강 슈나이더
차갑지만 온기가 있는 남자 만사 귀찮아 하며 퇴사를 원하지만 후배들과 친구들에겐 따뜻한 남자, 라고 하네요!
이런 장발남을 눈썹... 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휘날리게 일시켜주면 구름새로 비추는 햇살과 함께 희고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장발 감상 가능한건가요?
1950年の今日は朝鮮戦争が始まった日です。どうして1つの国だった人同士がこんなに憎しみ合わなきゃいけなかった…?悲しすぎて絶望的な気持ちになるけどこの映画見ましょ。#태극기휘날리며
동틀무렵 ~ 무한의미래 사이 스토리구나
개인적으로 이 일러 진화 전후를 유연이 있는 그거 말고 지금 오버랩 된 장면 두개로 해도 괜찮았을 것 같음 하나는 특파팀 옷 휘날리는 백기 하나는 등 뒤로 언짢은 듯 돌아보고 있는 NW717... 이런 느낌
그럼 일러 바뀌는 동안 마에 쓰러져서 울고있었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