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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7th 타이만 시나리오 [R.OSS]를 배포합니다.
석 달 전 헤어진 전애인이 꿈에 흰 장미 꽃다발을 들고 찾아옵니다. 우리는 서로를 잊어야만 서로에게 해방 될 수 있는 걸까요. 미련과 상실. 상실과 미련. 이 이야기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https://t.co/vK7QAMSn9o
골때리고 웃긴다…
짧머/긴머
어둔 피부 차콜색 머리/흰 피부 백발
흰 주근깨/까만 점 두개
무서운 인상/미인
덩치 좋음/모델 체격
안경 씀(시력은 좋습니다)/안경 안씀
평상복 니트/평상복 후드
유일하게 흰 속눈썹인 중운
흰 속눈썹에는 몬가 있음...몬가 몬가임
속눈썹 색이 검정이 아닌 다른 색이 되는 순간부터 몬가 느낌이 확 달라짐
몬가 오묘한 느낌이 된다고 해야 하나
의상 후기: 자세히보니까 좀... 어정쩡함.....
소매를 긴팔로 해서 타카네 플라워걸처럼 만들던지 밑에 입은 흰 바지를 치마로 하던지 하지 어딘가가 얼기설기 된 느낌
색감은 정말로 예쁨
그치만 그리 시절 WHY? 의상이 3배는 더 예쁘다
보통 이렇게 베이스만 먼저 짠 다음 위에 장식 덧붙였어요
바네사는 흰 원피스도 고민하다가 겉옷 입혀보니 블랙이 어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