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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일본 서브컬처의 센스가 작렬하는 고전 RPG 천외마경 시리즈의 카부키 단쥬로. 화려하고 오버액션 좋아하는 호색한인데, 처음 봤을때 비주얼과 설정에서 뭔지 모를 기갈을 느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아니나다를까 후죠들의 욕망의 대상이 많이 됐더라
박요한 황창영
김연우 손수호
김영선
인데 ㅋ ㅋ ㅋ ㅋ 사실 꼰대할배인 청명이 캐스팅이 90년대 데뷔한 대선배고 나머지는 거의 90년대생에 가까운 ㅜ 성우들이라는게 진심 넘 웃포임 ㅜ 메타적으로도 미친 캐스팅이라 할수있다 ㅋㅋㅋㅋㅋ
The Time Seekers 삽화작업중
인생 첫 디지털그림 시도(지금껏 손그림스캔+색보정)
90년대 셀애니풍 시도하니 그라데이션효과 못쓰고 뚜렷한 색채 경계선에 속임수 불가 뽀록남ㅋㅋ
셀애니메이터들 진심 존경. 수작업(1초 8장=20분애니 9600장)하셨다니 리얼 명예와 장인정신의 집약체.
80년대 그림체 - 미키모토 하루히코
90년대 그림체 - 이토 이쿠코/시모가사 미호 필두로 하는 토에이 동화 그림체
00년대 그림체 - 호리구치 유키코 필두로 하는 쿄애니 그림체...
10년대 그림체 - 칸자키 히로체(....)
라는 느낌이 잇음
사실 주로 그리는 미소녀라고 해봐야 도키메모 1이라던가, 세일러 문, 괴도 세인트 테일이나... ㅍ_ㅍ) 90년대 갬성....ㅋ...
근데 BL이랑 떡대근육에 미쳐서 남캐를 더 그려서 그렇지, 나 진짜 원래는 여캐에 환장하던 놈이라서... ㅍ_ㅍ) ㅋㅋㅋ 그래서 그 당시 연습장들 보면 대부분 여캐들임ㅋㅋㅋ
가끔 진짜 미소녀를 그리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때가 있어서... ㅍ_ㅍ) 레이 그렸음.
사실 세일러문에서 우사기를 제일 좋아했지만ㅋㅋㅋ 역시 다른 캐릭터들도 안 좋아할 수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90년대의 애니가 제일 그림이 마음에 들고, 세일러 전사로 변신했을 때는 원작 디자인을 좋아함.
적과 흑 팬메이드 시나리오, <검은 명찰의 이름>을 배포합니다!
1990년대 경남 영산군 도화고등학교, 수상한 소문이 돌던 때, 이츠와리는 한 방화사건의 범인을 괴담 속 주인공이라고 각색합니다.
<김혜나를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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