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things never change
커플룩 크리안나 그렸다
옷 무늬 그리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다 그리고 나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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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너무 좋아서 GIf 구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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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체 고화질로 풀리고 나서 안 사실.
안나가 구두 벗기 전에 크리스토프
어깨 위에 손 올리고,
크리스토프가 중심 흔들리는
안나 슬며시 지탱해줌😭😭♥️♥️
크리안나 진짜 설레는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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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현대au 크리안나 낙서

따뜻한 날 둘이 놀러나가서 돗자리 깔고 저렇게 놀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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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무제 크리안나

이메레스 사용했습니다 (원본은 타래에)

크리안나 오랜만에 그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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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크리스마스'
산타복 입은 크리안나 커플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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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크리안나 낙서

난 이제 자러 갈 거지만 너희들은 굿모닝키스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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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님이 써주신 사랑한다는 말
나누는 크리안나 연성이 너무
좋아서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단서님 사랑해요♥️♥️👍👍

https://t.co/3i0KIjH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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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안나 덕질 시작 5년만에 처음으로
각잡고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타블렛 쓰는 게 얼마만인지:)
처음이니까 1편 엔딩 크리안나: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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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isn’t 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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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Opening Weekend to

Modern , , and my OC of their son, Stefan!
I haven't seen the movie yet! No spo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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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ed this year’s Anna❤️

6 years passed and I still love her and ship Krist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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