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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_감정_프로페타
#든든한_경호원_프로페타
핑크개체만 둘인, 근데 이제 핑크 개체 하나더 디자인중인...
로즈 남매 엄마이자 곧 올 새아가의 엄마..
탐넘분이면 뭐 프로페타 오너시면 찾아가고..
원래 목적은 자랑임..
이름: 첼티스
성격: 말이 없고, 소심하며 겁이 꽤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화가나면...
특징
- 오른쪽 눈으로 다른이들의 색을 본다. 마음의 색을 봄으로 써 상태를 확인한다.
- 피부가 얼음장마냥 차갑다. 자신의 감정 중 가장 큰 감정이 영향을 끼쳤다는데 무엇인지 안 밝혀졌다.
데보이클이 뭐냐면 이렇게 생긴 좀비아가씨랑 이렇게 생긴 머리 없는 인외 사신 둘 엮는 거고 기억 잃고서 생전에 사랑하던 사람 그리며 외롭게 지내던 왼쪽이 우연히 자기랑 마주친 오른쪽을 만나면서 다시 활기 찾아가고 오른쪽도 무미건조한 성격에서 점점 감정 알아가는 조합입니다
갑좍 생각나서...
이번 라쿠코레 일러는 십주년이기도하고 독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일러.. 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오타쿠는 또 탐욕을 보고...
아니 그치만 예전 꽃다발 일러가 생각나서.. 하..자기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상대에게(겉으로 봤을 때 폭력적일지라도) 제대로 전한다는게.....
팔재가 그누구보다도 령을 걱정한다는 게 정말 좋다. 령의 삭막하고 끔찍한 인생에서 있는 그대로 봐주고 저열한 마음을 품어 시기질투하지 않으며 순수하고 올곧은 감정을 내뱉는 것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