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즈(1995)의 첫 번째 단편 '마그네틱 로즈'. 고철 수거 우주선의 일행들이 구조신호를 보내는 거대한 구조물에 갔다 겪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보는 당시에는 사람의 생각을 읽고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이 좀 과하게 하이테크 아닌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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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폰으로 그리다가 관둔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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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2호 껴안아보고싶다.. 엄청 푹신푹신하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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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샘통(1994)의 최종 보스인 '보그'는 보스 폼은 거대 로봇인데. 실체는 터미네이터 T-800의 엔도 스켈레톤 폼. 가상 현실 게임을 악용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란 설정인데. 정작 게임 본편에는 가상 현실 게임이 전혀 안 나와서 설정이 좀 아깝구먼. 나름 시대를 앞서간 설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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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꿍
거대 햄쥐를 안고 자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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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히걸 브루스 넘 고담 날라리 같아서 터졌는데 카울 쓴 모습 보니까 이건 이거대로.....(솔깃)역시 갭모에가 있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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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하는 두 시커멓고 거대한것들
(김사사 날개 자꾸 가려서 밑으로 펼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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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표현을 잘하게되고싶은 리퀘였숩니다...
거대한 물첨벙 3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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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대 깡통이 막상 내 모니터 화면에서 몸통만 보이니...위의 기믹 낌새를 알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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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하나 더 완성 !
이번엔 야한거없이 노말한 커미션이에오.
거대한 슴가와 개미허리는
2D만의 진리 그자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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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감 좋긴 한데..
로우 양갈래 원하긴 햇지만 첨부터 흘러내리는게 보고싶엇서
자꾸 저렇게 거대하게 풀어서 중간부터 묶는거 말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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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초딩 vs 거대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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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상 대신에 거대 언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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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스위프트 스매시 어떻게 크게 부풀리나요. 쬐만해서 무쓸인데.... 거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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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언다인으로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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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퀸크랩 (2015)
7.5/10
이 역시 이 부류의 많은 작품이 그렇듯 <망한 CG물>중 괴수물입니다. 친절한 팔로워 한 분께서 망작으로 추천해주셨습니다. 내용은 한 아이의 거대해진 애완게가 탈출하고 자신의 알을 사람들이 부수자 사람들을 죽이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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