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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하면서 오랜만에 캐디를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정신없이 그렸다가 알바가는것도 잊을뻔 했네요ㅎㅎ
눈물이 많은 성격을 가진 여린이 입니다
라빗츠!! 우리 아기토끼들 키 컸다는 거 보고 직접 만들어봤어요!
확인 결과 라빗츠 전원 키 컸어요!!!!
우리 토끼들 다리도 더 길어졌어요!!!
몸도 마음도 성장한 토끼들을 보니까 눈물이 난다ㅠㅠ(거의 라빗츠 어머니이심)
타이밍 좋게 화재가 일어나요. 피터는 현실부정해요. 내가 안 가도 될거야. 엠제이는 피터가 구애했던 말을 다시 원해요. 피터와 함께라면 정말 둘만이 존재하는 밀실에 갇혀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피터를 붙잡아요.
이 시점이 되면 진짜 저는 눈물이 나요.
아 진짜 눈물이 난다 볼때마다 아감독 디자인 티 모델할때 사진작가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정대다리는 영상보다 아무렇게나 찍어도 길어보이는 정신나간 비율인데 이걸 저렇게 짧게 찍을 수가 다리에 대한 예의가 아님(ㅈㄴ)
#천지해_전력60분
시화 2p는 자존감 낮고 감정이 잘 드러날 거 같고 특히 눈물이 많을 것 같아서... 다치고 나서 치료받을 때 엄청 울 거 같다((그냥 사심을 담았다는 뜻
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글 @ROSSY0323
그림 @TaeEon_Lee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