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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 번 더 언급할래. 얘가 찐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애였으면 재민이는 저렇게 말 안 해. 금전 관리 그만 둬. 나랑 같이 살면 되지로 시작하겠지 근데 다온이한테 하는 말들 보면 결국 다온이가 혼자 독립해서 가족들과의 인연을 끊고 혼자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호자잖아. 다온이가 만약에
결국 들켜서 잡힌 람다온
잡아먹히는줄 알고 눈 질끈! 감는데
🐺 (쪽♡) 자고 갈래?
생전 처음 보는 미친 늑대에
별종 혹은 돌연변이인가 싶은 다온이
설마 오늘 이 장면 보고 가스라이팅이라 하지는 않겠지? 재민이 진짜 다온이 독립적이고 야무진 애로 키우려고 엄청 애썼는데🥲🥲 진짜 재민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다온이는 없었을 거 같아서 너무 맘이 찢어진다…다온이가 워낙 정에 약한 성격인 거 알아서 저렇게 단호하게 말했을 거 아니까🥲🥲
성현이한테 닿는 다온이 손 너무 좋아
한번이 어렵지 앞으로 자주 이럴거 같은 느낌🤭 정다온이 손 뻗는 순간 난리나😭😭 다온이 손길에 처음엔 놀랐지만 나중엔 녹아내리는 표정 짓거나 마주 웃어주는 주성현ㅜㅠ 성다 쌍방으로 사랑하는거 제대로 나오면 주거따 진짜
@tjdgusekdhs 맞아욬ㅋㅋㅋ 다온이 그러는거 귀여워서 이렇게 약올릴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또 자근 주먹 꼬옥 쥐고 파르르 떠는 다온잌ㅋㅋ
아 이 장면 어디서 본 느낌이 난다 했더니 작년 크리스마스 일러랑 비슷해서 그랬나봐… 재민이랑 다온이 진짜 닮았는데 얼굴 골격 같은 것에서 차이 나는 거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