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편집] 감눌()님의 개인지 '신랑이야기'를 편집했습니다. 동양풍을 오더해주셨기 때문에 동양풍 패턴에 검은색, 금색 조합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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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수를 타다와서 새로 만들어요~
그림은 대부분 손그림(수채화)이고 꽤자주 그립니다 ㅋㅋㅋㅋ
소통계 그림계 코스계로 다 씁니다
알티위주로 찾아가구요 대체로 맞팔합니다:))
소통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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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소켓에 들어갈 캐릭터 골라주세염!!!😆
결정장애.ㅋㅋㅋ
팝소켓에 안들어가도 스티커로 만들어요.ㅋㅋ
(캐릭터는 갓손 님~❤)

Please pick a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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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오늘 뭘 그리지 ㄴ못하겠고 멘션준사람들 캐 그리기 하려고 햇는데 시박너무 힘들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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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애니는 다해놨는데 언제나 배경이 문제...ㅠㅠ 배경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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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미 작가님의 "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어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핑크핑크한 색감으로 그려진 것이 마음에 들어요 :)

바로가기는
https://t.co/G1SO0f0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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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까지 피부명암 끝!은 너무 힘들어요((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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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짧아지고 타이트해지는 의상으로 인한 다이어트 압박 치마는 겨우 한뼘 크기 상의도 아동복 사이즈 11월에 민소매를 입힌뒤 무대 진행 결국 거식증으로 인해 멤버 탈퇴 그냥 입어도 짧고 작은 테니스 스커트를 접어 입음> 뭐 드는 생각은 없으신가? 옷 제대로 입히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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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쇼양이 마음에들어요, 그녀는 친절하고 너무 아름답고 아주귀여워요. she's so beautiful that I'm attracted to her mo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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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 사실 혼자 체크하려고 올리는 트위터지만 이런 누추한 곳까지 와서
리트윗이나 맘에 들어요 봐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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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전,후' 라는 책을 만들게 됐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들려줄 것 같은 이야기를 담았는데, 작업을 하고 보니 여름은 이미 지나가버렸습니다. 날씨는 추워지고 겨울의 작업은 여름에야 나오겠지요. 계절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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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렬씨 목소리가 추가됬네요.
특히 그로자랑 상렬씨 둘이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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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다 우시마루. 저는 구녀를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우시마루는 이쁘고 너무 아름답고 섹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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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비처럼 스며든
내 안은 너의 빛으로 물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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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돼지농장 일하고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가야 할 길은 다른 곳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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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와 보드카는 곡물, 럼은 사탕수수, 데킬라는 용설란, 진은 노간주나무 열매로 만들어요🍸 이렇게 원료를 알고 마시면 헷갈리지도 않고 맛의 특징도 더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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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1 우주로 간 토니 기반 토니&피터 ;-;)
"내게로 뛰어들어요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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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님의 로맨스 소설
"그 겨울의 폭야" 표지를 작업했어요:)
애잔한 표정. 파도치는 바다 배경으로 그린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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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가 나요 어디서 나나요, 여긴 꽃이 없는데 그대밖에 없는데
연필을 들어요 그대를 그려요 이것 밖에 아는게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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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걷는 길이 꽃길이거나 그대가 꽃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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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잡기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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